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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남한기 줄기 따라 떠나는 단양 시간여행
4회 남한기 줄기 따라 떠나는 단양 시간여행 

숨가쁘게 내달린 소백산이 마침내 산자락 풀어놓고 남한강 물줄기가 굽이굽이 흘러드는 곳. 
산이 감싸고 물이 보듬은 땅은 발길 닿는 곳마다. 
강과 봉우리절경입니다.             
한 폭의 수묵화를 펼쳐 놓은 듯한 풍경에 눈길과 마음이 머무는 고장, 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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