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다시보기

4화. 장어 손질 일인자
장어 손질 경력 30년에 빛나는 소래포구 토박이 박상인 씨.

못 하나만 있으면 장어 손질도 뚝딱!

장어 손질 경력 30년에 빛나는 소래포구 토박이 박상인 씨.

하루에 손질하는 장어 양만 무려 2~300kg!

못 하나에 장어 열 마리씩 찍어 주면? 순식간에 손질 완료!

하다하다 눈을 감고도 손질을 한다다는데...

안대를 가리고도 배를 가리고 내장과 뼈까지 완벽하게 발라내는 신의 손!

저렴한 가격으로 질 좋은 장어를 무한으로 즐길 수 있어

매일매일 식당은 손님들로 인산인해! 손질 장인이 될 수밖에 없었다고~

희소병 발병에 소래포구 화재까지... 두 번의 시련을 겪었지만

누구보다 밝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해피맨 박상인씨!

하루종일 장어와 손님 생각만 하고 산다는 그의

소박하고 아름다운 꿈 이야기까지~

세상의 모든 달인 - 장어 손질의 일인자 편에서 만나보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