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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엔윈 히든챔피언 1회
1회 활 시장의 세계적인 기업 윈엔윈 / 지식경제부 장관 홍석우

1980년대 한국양궁을 처음을 세계 정상에 올려놓은 힘과 열정을 가진 양궁 전문일을 중심으로 기계공학,
전문 디자이너,

카본 전문가들로 똘똘 뭉친 윈엔윈.
활의 현과 날개,

화살의 움직임까지 미세하게 측정해 화살의 정확도를 높인 그들은 산업부가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데.

작지만 강한 기업 ‘윈앤윈’을 속속들이 파헤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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